ADVERTISING PUBLIC RELATIONS MAJOR
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’ 양성
- 1999 - 언론광고학부 산하의 광고홍보전공으로 출범
- 당시 언론광고학부는 각 학년 당 50명 모집 정원의 광고홍보전공과 신문방송전공으로 구성 - 2006 - 학부제가 해소되면서 광고홍보전공은 광고홍보학과로 독립
- 광고홍보학과로 재편되며 입학정원 60명으로 구성 - 2007 - 한 학년 당 모집정원이 55명으로 확대
- 2017 - 미디어 광고학부 광고홍보학 전공으로 소속, 미디어 광고학부 입학정원은 100명으로 구성
- 2021 - 미디어 광고학부 각 전공별로 입학정원 60명으로 재편
- 광고홍보학전공, 신문방송학전공 입학정원 각 60명으로 구성
광고홍보학과는 산학 협동교육, 실무중심 프로젝트 교육, 기업체 인턴십, 각종 취업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광고홍보 산업이 요구하는 실전적인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에 역점을 두고있으며, 그 결과 각종 공모전에서의 우수한 성적, 높은 취업률, 그리고 광고·PR·마케팅 분야에서 졸업생들이 보여주고 있는 두드러진 활약과 성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. 또한, 광고홍보학전공은 광고·PR·마케팅 각 분야의 뛰어난 전임교수진이 포진해 열과 성을 다해 학생들의 교육에 임하고 있으며, 학교의 대대적인 지원과 투자에 힘입어 광고 및 홍보, 뉴미디어 광고제작을 위한 실습환경을 구비하고 있는 등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. 현재 5개 학회와 영상을 비롯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자재를 갖춘 스튜디오와 실습실을 활용하여 최신의 광고 트렌드를 배우고 있습니다.